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나는 간식시간 사회적협동조합 상생터는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건강하고 따뜻한 간식을 전합니다.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과 위생을 지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먹거리를 만듭니다. 작은 손에 간식을 건네는 그 순간,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미소가 번집니다.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터— 아이들의 웃음이 우리의 보람입니다.